필드코스
탁 트인 내리막 전경이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넓은 전장으로 부담 없는 라운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Hole 1
- PAR 4
- HDCP 9
- 450YD
내리막으로 전망이 아름다운 홀이며 그린 우측을 보고 과감한 티샷을 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Hole 2
- PAR 4
- HDCP 5
- 384YD
짧은 것 보다는 길게치는 것이 유리하고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하여 그린의 핀을 정면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ole 3
- PAR 5
- HDCP 4
- 508YD
자연석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홀이며 장타자인 경우 중앙으로 티샷을 하는 것이 유리하며 보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할경우에는 좌측벙커까지의 거리가 240yd이므로 벙커방향으로 마음껏 티샷을해도 좋은 홀입니다.
Hole 4
- PAR 3
- HDCP 6
- 219YD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여유가 있지만 그린중앙으로 공략을 해도 넓은 그린위에 볼을 안착시키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편안한 홀입니다.
Hole 5
- PAR 4
- HDCP 3
- 338YD
코스 전체의 경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좌측으로 굽어진 도그렉홀이며 왼쪽의 소나무 언덕을 넘기게 되면 핀까지의 거리가 100yd 이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과감하게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홀입니다.
Hole 6
- PAR 3
- HDCP 3
- 157YD
거리에 부담이 없어 충분히 온그린을 시킬수 있어 좋은결과를 얻을수 있으며 그린뒤쪽으로는 위험요소가 있으므로 오버하는 것보다는 약간 짧은 것이 유리한 홀입니다.
Hole 7
- PAR 4
- HDCP 7
- 373YD
티잉그라운드에서 180yd 면 충분히 계곡을 넘길수 있으며 페어웨이가 넓고 장애물 없이 평탄해서 부담이 없는 홀입니다.
Hole 8
- PAR 5
- HDCP 1
- 595YD
핸디캡이 있는 홀인만큼 침착함과 지략을 요하는 홀입니다. 세 번으로 끊어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티샷은 드라이버 보다는 3번우드로 안전하게, 세컨샷은 중앙보다는 그린 좌측으로 과감하게 공략을 한다면 노력한 만큼의 충분한 대가가 주어지는 기분좋은홀 입니다.
Hole 9
- PAR 4
- HDCP 2
- 506YD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티샷을 하여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고 유리한홀로 세컨샷은 우측의 해저드를 감안하여 핀을 바로 공략하는 것보다는 좌측을 공략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