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코스
길게 뻗은 호수에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코스입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물결 소리가 풍성한 라운드를 선사합니다.
Hole 1
- PAR 4
- HDCP 6
- 461YD
내리막 홀로써 페어웨이가 비교적 넓은 편이나 우측 전면이 OB 지역이므로 페어웨이 중앙으로 티샷을 하시면 됩니다.
Hole 2
- PAR 5
- HDCP 2
- 581YD
내리막 홀이며 장타자는 우측 산을 넘겨 티샷을 하는 것이 유리하고 초보자는 좌측에 해저드 티를 보고 하는 것이 세컨샷을 하기에 유리한 홀입니다.
Hole 3
- PAR 3
- HDCP 4
- 205YD
결코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홀입니다. 그린의 라이가 왼쪽으로 흐르는 홀이기 때문에 그린 우측을 공략하여 퍼팅하는 것이 유리한 홀입니다.
Hole 4
- PAR 4
- HDCP 9
- 353YD
거리가 짧은 Par 4홀로 페어웨이 우측의 벙커를 가로질러 티샷을 하면 장타자일 경우 One on을 노려볼만한 홀입니다.
Hole 5
- PAR 4
- HDCP 3
- 394YD
훅과 슬라이스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적인 홀이며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으로 정확한 샷을 해야만 그린 공략이 유리한 홀입니다.
Hole 6
- PAR 3
- HDCP 5
- 208YD
짧은 것보다는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하고 클럽 선택을 신중히 하여 그린의 핀을 정면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ole 7
- PAR 5
- HDCP 1
- 527YD
티샷은 좌측 카트도로를 보고 과감히 해야하며 세컨샷은 페어웨이 좌측으로 신중하게 공략을 해야합니다.그린 뒤쪽으로는 여유공간이 없기 때문에 그린을 Over하면 낭패를 보게 됩니다. 정확한 거리 파악과 신중한 클럽 선택을 요하는 홀입니다.
Hole 8
- PAR 4
- HDCP 8
- 396YD
좌측에 OB가 있으며 우측이 넓으므로 우측 카트 도로를 보고 마음껏 티샷해도 무방하며 세컨샷은 페어웨이 좌측이 좁고 마운드가 있으므로 그린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Hole 9
- PAR 4
- HDCP 7
- 424YD
레귤러티를 사용할 경우 해저드 앞까지 220yd이므로 장타자일 경우에는 드라이버보다는 아이언 또는 기량에 따라 우드(3, 4, 5)를 선택해야 하는 홀입니다. 그린 주위가 해저드이므로 세컨샷 클럽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그린에 정확히 올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