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코스
아름다운 햇살은 품은 코스로 명봉산 절벽과 야생화를 곁에서 느끼며 자연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Hole 1
- PAR 4
- HDCP 9
- 399YD
좌측 전면에 OB이며 슬라이스 홀이긴 하지만 그린 우측 방향으로 과감한 티샷을 하셔도 좋습니다. 페어웨이가 넓고 평탄해서 세컨샷 하시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무난히 Par on을 시킬 수 있는 홀입니다.
Hole 2
- PAR 3
- HDCP 6
- 208YD
그린이 티잉그라운드와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하여 핀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공략해야 하며, 그린에 경사가 있어 난이도가 높은 홀입니다. 그린을 오버하면 내리막 라이가 되므로 짧게 온그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Hole 3
- PAR 5
- HDCP 3
- 603YD
Longest 홀이며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보다는 약간 좌측으로 공략하고 세컨샷의 경우 100야드 지점 우측에 대형 호수가 있으므로 그린 좌측의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방향보다는 신중한 클럽선택이 중요한 홀입니다.
Hole 4
- PAR 4
- HDCP 4
- 309YD
경사가 가파른 짧은 오르막 홀로써 그린 좌측으로 여유가 있으므로 좌측 방향으로 공략하면 됩니다. 좌우측이 해저드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Hole 5
- PAR 4
- HDCP 1
- 470YD
비교적 거리가 있는 Par4 홀로써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세컨샷하기에 유리한 홀입니다.
Hole 6
- PAR 3
- HDCP 3
- 219YD
긴 Par 3홀이며 그린 전체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르는 라이를 가지고 있어 그린 좌측에 온을 시켜서 오르막 라이에서 퍼팅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Hole 7
- PAR 5
- HDCP 7
- 510YD
좌측으로 굽은 도그랙홀로 장타인 경우 좌측의 벙커를 가로질러 공략을 한다면 투온이 가능한 서비스 홀.세컨샷에서 OB가 많이 나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Hole 8
- PAR 4
- HDCP 8
- 396YD
양쪽 모두가 OB가 있어 정확한 티샷을 요구하며 중앙보다는 우측을 보고 티샷을 해야 좌측의 OB를 피할 수 있는 홀입니다.
Hole 9
- PAR 4
- HDCP 7
- 419YD
비교적 짧은 급경사 내리막 Par 4홀 로 해저드 앞 까지의 거리가 210yd이므로 드라이버는 잠시 놓으시고 롱아이언이나 우드로 티샷해도 안정하게 페어웨이에 안착시킬 수 있는 홀입니다.